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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8594명 확진…요양시설 감염자 등 16명 사망

송고시간2022-04-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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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CG)
선별진료소(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시는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천594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5일 3만1천21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93만5천10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6만6천884명이다.

또 코로나19 감염자 16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171명으로 늘었다. 이들 중 7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시설 3곳과 연관성이 있었으며, 8명은 감염 경로 조사 중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1명은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됐다가 숨졌다.

지난달 7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집단감염이 발생,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된 미추홀구 요양병원에서는 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가 260명으로 늘었다.

같은 지역에서 지난 2월 26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집단감염으로 동일집단 격리된 요양원에서도 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71명이 됐다.

지난달 2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집단감염이 발생한 같은 지역 다른 요양병원에서도 추가로 1명이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76명으로 늘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07개 중 200개(가동률 49.1%)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2천12개 중 439개(가동률 21.8%)가 각각 사용 중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256만2천311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53만5천218명이다. 3차 접종자는 187만27명으로 집계됐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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