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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지공사 "수도권 소각장 운영 차질로 매립량 증가"

송고시간2022-04-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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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매립
생활폐기물 매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최근 서울·경기·인천 지역 소각장 6곳의 운영 차질로 생활폐기물 매립량이 크게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수도권매립지의 올해 1∼3월 생활폐기물 하루 평균 반입량은 2천396t이었으나 이달 들어 3천238t으로 35.1% 증가했다.

매립지공사는 서울 강남·양천소각장, 경기 광명·과천·양주소각장, 인천 청라소각장 등 6곳에서 저장조 검사나 시설 정비 등으로 운영을 일시 중단하거나 소각량을 줄이면서 폐기물 반입량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면서 수도권 지역의 소각시설 노후화에 따라 생활폐기물 반입량 증가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 수도권에서 운영 중인 소각시설은 모두 32곳으로 이 중 19곳이 사용 연한을 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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