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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공지능 사관학교 지원자 크게 감소…관심 시들해졌나

송고시간2022-04-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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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인재개발원 컨소시엄, 3년간 교육 운영기관에 선정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1기 수료식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1기 수료식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인공지능 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떨어져 관심이 시들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사관학교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3기 교육생을 2차 모집한다.

올해부터 정원을 330명으로 늘렸지만 1차 모집에서 335명밖에 지원하지 않은 탓이다.

지난해 180명 모집에 608명이 지원해 경쟁률 3.38대 1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지원자가 크게 줄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교육 운영기관의 불확실성으로 신청하지 못한 지원자들이 있었다"라며 "교육생들의 관심이 큰 교육 기관이 선정됐으니 2차 모집 후에는 기존만큼 경쟁률이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관학교 교육 과정 운영기관으로는 스마트 인재개발원, 한국표준협회, 엘리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컨소시엄은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올해부터 3년(3∼5기)간 156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교육을 맡게 됐다.

스마트 인재개발원은 4차산업 분야 전문 교육기관, 한국표준협회는 국내 최대 인증기관, 엘리스는 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AI) 연구실에서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 코딩 교육업체라고 광주시는 전했다.

컨소시엄은 올해 주요 목표로 취업률 70%, 인공지능 관련 자격증 취득률 50%, 지식재산권 출원 10건 등을 제시했다.

1∼2기 교육은 소프트웨어 교육기관인 '멋쟁이 사자처럼' 컨소시엄이 맡았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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