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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천안역 연장 추진 '속도' 낸다

송고시간2022-04-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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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7명 자문위원으로 위촉

자문위원과 박상돈 시장(가운데)
자문위원과 박상돈 시장(가운데)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의 천안역 연장 운행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4일 학술·기술 분야 관련 교수와 엔지니어 등 전문가 7명을 GTX-C노선 천안 연장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들은 2년간 천안시 자체 수행 예정인 타당성 조사 용역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GTX-C 천안 연장을 위한 기술, 교통수요, 사업비 산정 등 재무·기술적 타당성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자문을 한다.

앞서 박상돈 시장은 전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를 찾아 GTX-C 노선의 천안 연장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GTX-C 노선 천안 연장이 성사되면 천안발전에 파급력이 상당하다고 보고 있다.

시는 기존 경부선 철로를 활용하면 추가 철로 건설비용 없이 GTX-C 노선의 천안 연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계획 노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계획 노선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 시장은 "GTX-C 노선이 천안까지 연장되면 수도권 교통생활권이 확장되고, 천안과 수도권 간 출퇴근이 가능한 교통환경 조성으로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에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적극적인 대응계획을 세우고 타당성과 기술 검토 용역을 시행한 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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