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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대리점협의회와 'J100' 성공 결의…"회생의 발판 될 것"

송고시간2022-04-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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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대리점협의회 결의대회
쌍용차-대리점협의회 결의대회

[쌍용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쌍용차[003620]는 대리점협의회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차 'J100'의 성공적 론칭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차는 전날 대전연수원에서 대리점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인수·합병(M&A) 진행 상황 등의 현 회사 상황을 공유하고 J100 판매 확대 결의를 다졌다.

간담회에는 쌍용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섭 전무와 국내영업담당 김광호 상무, 대리점협의회 김성기 회장과 각 지역 대리점협의회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대리점협의회는 J100 사전 품평을 통해 상품성과 디자인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J100이 쌍용차 회생에 동력원이 될 것으로 확신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전했다.

대리점협의회는 J100 사전계약부터 지역별 다양한 판촉 활동과 프로모션 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쌍용차 국내영업본부와 대리점협의회는 매주 수요일을 '쌍용의 날'로 정하고 전국대리점에서 아침 출근길에 고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등의 다양한 판촉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광섭 전무는 간담회에서 "J100이 쌍용차 회생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쌍용차와 대리점이 하나가 돼 J100의 성공적 론칭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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