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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재택치료 환자 55일만에 10만명 아래로

송고시간2022-04-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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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2만1819명…1주 전보다 1만7천여명 감소

한산한 선별검사소
한산한 선별검사소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주말을 거치면서 4만명대로 떨어졌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일 다시 10만명을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1만8천504명 늘어 누적 1천647만1천9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4만7천743명으로 지난 2월 9일(4만9천546명) 이후 68일 만에 5만명 아래로 떨어졌다가 하루 만에 다시 7만761명이 늘면서 11만명대로 올라섰다. 사진은 이날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 2022.4.19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18일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1천819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19일 밝혔다.

전날(17일) 7천345명보다 1만4천474명 늘었지만, 1주일 전(11일) 3만9천514명보다는 1만7천695명 줄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6일 역대 최대인 12만8천352명을 기록한 뒤 계속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 2월 7일(5천909명) 이후 69일 만인 이달 17일 다시 1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18일에는 주말 효과가 사라지면서 다시 늘긴 했지만, 지난주 같은 요일과 비교하면 큰 폭의 감소세가 유지되고 있다.

19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335만9천97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19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4천372명이 됐다.

시내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9만5천552명으로 전날(11만955명)보다 1만5천403명 줄었다. 서울에서 재택치료 중인 환자가 10만 명 미만을 기록한 것은 지난 2월 22일 이후 55일 만이다.

서울시 병상 가동률은 중증환자 전담병상 49.4%, 준중환자 병상 57.9%, 감염병 전담병원 28.9%다.

서울시는 "60세 이상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4차 접종 사전예약이 18일부터 시작됐고, 당일 접종은 오늘이라도 가능하다"며 "특히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에 적극 권고한다"고 전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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