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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 '깜짝 활약' 다저스 히니,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명단

송고시간2022-04-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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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다저스 좌완투수 앤드루 히니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다저스 좌완투수 앤드루 히니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2022시즌 초반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좌완투수 앤드루 히니(30)가 어깨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다저스 구단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히니가 왼쪽 어깨 염증으로 인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고 밝혔다.

히니의 부상 상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2017년과 2019년에도 같은 부위를 다쳤던 것으로 확인됐다.

201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히니는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뉴욕 양키스 두 팀 유니폼을 입고 8승 9패, 평균자책점 5.83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다저스가 히니와 850만달러에 1년 계약을 맺었지만, 대다수 팬은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히니는 다저스와 계약 이후 마크 프라이어 투수 코치를 만나 새로운 변화구를 습득하고 투구폼도 조정하며 기량이 크게 향상됐다.

히니는 올 시즌 2경기에 선발 등판해 패전 없이 1승을 올렸다. 10⅓이닝을 던지는 동안 4안타만 허용하고 1실점(비자책)으로 막았다.

특히 지난 18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6회까지 1안타와 볼넷 3개만 내주고 탈삼진 11개를 뽑으며 무실점으로 호투해 인생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불과 2경기 만에 어깨를 다쳐 적지 않은 우려를 자아내게 됐다.

다저스는 부상자명단에 오른 히니 대신 타일러 앤더슨을 대체 선발로 투입할 전망이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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