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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브라이턴 꺾고 하루만에 선두복귀…리버풀과 격차는 '1'

송고시간2022-04-2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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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마흐레즈·포든·실바 연속골로 3-0 완승

쐐기골 넣고 좋아하는 실바
쐐기골 넣고 좋아하는 실바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리버풀과 치열하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을 펼치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완파하고 하루 만에 선두로 복귀했다.

맨시티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EPL 30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브라이턴을 3-0으로 제압했다.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승점 77(24승 5무 3패)을 쌓아 리버풀(승점 76·23승 7무 2패)을 승점 1차로 제치고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전날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4-0으로 완파하며 1위에 올랐으나 일단은 '1일 천하'로 끝났다.

맨시티와 리버풀은 나란히 32경기씩을 치렀으며, 리그 종료까지 6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기뻐하는 맨시티 선수들
기뻐하는 맨시티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맨시티는 후반 8분 리야드 마흐레즈의 득점으로 앞서나갔다. 앞서 하프라인 부근부터 수비수 2명의 견제를 받으면서도 페널티지역까지 돌파해내고 마흐레즈에게 공을 배달한 케빈 더브라위너의 투지가 빛났다.

추가골은 필 포든이 책임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마흐레즈가 뒤로 내준 공을 포든이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왼발 땅볼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공이 상대 수비 발을 맞아 굴절되는 행운도 따랐다.

한국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붙을 포르투갈 국가대표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가 상대 수비 실수를 틈 탄 중거리 슈팅으로 맨시티의 완승에 쐐기를 박았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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