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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북서부서 새 에볼라 확진자 나와

송고시간2022-04-2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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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에선 라사열 감염자 발견

지난 2019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는 보호복 차림의 보건 직원들
지난 2019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는 보호복 차림의 보건 직원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콩고민주공화국 북서부 지역에서 새 에볼라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현지시간) 국립생의학연구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민주콩고에서 마지막 에볼라 발병 종식 이후 4개월 만이다.

새 에볼라는 에콰퇴르주(州)의 주도인 음반다카에서 검출됐다고 연구소는 밝혔다. 한 보건부 대변인도 이를 확인했다.

민주콩고는 앞서 13차례의 에볼라 발병을 겪었다. 지난 2018∼2020년 동부 지역 발병으로 거의 2천300명이 사망해 에볼라 발병 사상 두 번째로 많은 희생자가 나왔다.

마지막 발병은 지난해 10∼12월로 동부에서 11명이 감염돼 이 가운데 6명이 숨졌다.

서아프리카 기니에서도 에볼라 등과 같은 계열의 바이러스이지만 훨씬 덜 치명적인 라사열 감염자가 나왔다고 AFP통신이 현지 보건당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기니 남부 게케두 지역에서 나온 라사열 감염자는 17세 소녀로,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보건부가 22일 밤 밝혔다.

sung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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