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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간 전국 학생 5만5천명 코로나19 확진…전주보다 3만9천명↓

송고시간2022-04-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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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등교 학교 99.5%…전면 원격수업 학교는 없어

학교에서 받는 PCR 검사
학교에서 받는 PCR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1주간 확진 학생 수가 5만 명대로 내려왔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1주간 코로나19에 확진된 전국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은 총 5만5천146명이었다.

이는 직전 1주일(4월 12∼18일)동안 학생 9만4천625명이 확진된 것보다 3만9천여 명 감소한 것이다.

학생 확진자는 3월 다섯째 주(3월 29일∼4월 4일) 26만8명, 4월 첫째 주(4월 5∼11일) 17만3천404명 등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최근 1주간 학생 확진자를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초등학생이 2만9천349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1만3천164명, 고등학생 9천10명, 유치원생 3천320명 등이었다.

이번 학기 들어 누적 학생 확진자는 197만6천205명이다.

최근 1주간 교직원 확진자는 7천150명 발생해 이번 학기 누적 17만5천502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18세 이하 확진자 비율은 19.7%로 한 주 전(20.8%)보다 낮아졌고, 교육부가 파악한 학생 확진자 비율은 9.6%로 역시 전주(10.2%)보다 감소했다.

지난 25일 기준으로 전국 학교 2만329곳 가운데 99.5%인 2만236개 학교에서 전면 등교가 이뤄졌다.

일부 등교수업·일부 원격수업을 한 학교는 61개교(0.3%)였고 전면 원격 수업을 한 학교는 없었다.

같은 날 기준 전국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 587만4천130명 가운데 96.6%인 567만3천58명이 등교했다.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가 다수 나온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동형 PCR(유전자증폭) 검사소는 2월 28일부터 이번 달 25일까지 총 17만7천105건의 검체를 채취했으며 이 중 2만2천462건(12.7%)이 양성이었다.

최근 1주간 대학생 확진자는 2천377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575명이었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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