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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1분기 세계시장 1위 올해도 유지

송고시간2022-04-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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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량은 작년 동기 대비 3% 감소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2018년부터 매년 1분기에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내는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1분기에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시점을 1분기로 옮긴 2018년부터 매년 1분기에는 대수 기준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해 왔다.

2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7천400만여대로 세계 시장 1위였다. 전년 동기 대비 3% 줄었고, 전 분기 대비로는 7% 증가했다.

카운터포인트는 올해 2월 출시된 갤럭시 S22 시리즈가 전 분기 대비 출하량 증가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카운터포인트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지난해 있었던 부품 공급 문제를 극복한 것으로 보인다"며 갤럭시 S22 시리즈가 전작(갤럭시 S21 시리즈)보다 다소 비쌌지만 소비자의 반응을 이끌어 전 분기 대비 출하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인 약 5천900만대를 출하해 세계 시장 2위를 차지했다.

카운터포인트 측은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 13 시리즈와 올해 출시된 중저가형 아이폰 SE3 등이 판매량을 견인했다고 봤다.

애플은 2011년부터 아이폰 플래그십 모델을 매년 9월이나 10월에 출시했으며, 이 때문에 매년 4분기 판매실적이 다른 분기에 비해 좋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지난해 동기 대비 7% 감소해 올해 1분기 출하량은 3억2천800만대였다. 매년 1분기는 전통적으로 전자업계 비수기로, 스마트폰 출하량 역시 이전 분기 대비 12% 감소했다.

올해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올해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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