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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보감을 찾아왔다면 나이수투미추'

송고시간2022-05-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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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관문 도로에 스토리텔링 관광 홍보

영월군 관광 홍보 문구
영월군 관광 홍보 문구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영월보감을 찾아왔다면 나이수투미추'

강원 영월군이 관문 도로인 국도 38호선 제천∼영월 구간의 영월 방향에 새로 설치한 광고판의 문구다.

반대로 제천 방향에는 '일상이 다시 무료해질 때 시유어게인'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영월보감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해제에 발맞춰 추진하는 영월여행 장려 캠페인의 명칭이다.

허준의 의학서 '동의보감'을 패러디한 영월의 7가지 보약이다.

7가지 보약은 수상활약(래프팅), 고공도약(패러글라이딩), 휴식이약(캠핑), 별미보약(먹거리), 심쿵예약(별마로천문대), 인싸기약(김삿갓 문화자원), 감성묘약(젊은 달 와이 파크), 휴식이약(캠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말미암은 현대인의 무기력을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주겠다는 의미다.

영월군 관광 홍보 문구
영월군 관광 홍보 문구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군은 한반도면 느릅재 터널∼영월읍 약물내기 구간에 대형 광고판 등을 설치해 국도 38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7가지 보약을 소개하고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3일 "흥미를 유발하고 지루함을 덜어주는 스토리텔링 홍보는 더 많은 관광객의 영월 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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