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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코치 2명, 대구 술자리에서 주먹다짐(종합)

송고시간2022-05-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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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앰블럼
NC 다이노스 앰블럼

[NC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1군 코치 두 명이 술자리에서 주먹다짐하다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NC 관계자에 따르면 NC A코치와 B코치는 3일 새벽 대구의 한 술집에서 시비 끝에 폭행했다.

관계자는 "해당 내용은 곧바로 한국야구위원회(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보고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단 내부에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두 코치는 대구 시내 병원에 입원했으며, 치료 후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NC 선수단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3연전을 위해 3일부터 대구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A,B 코치는 경기 당일 새벽까지 술자리를 가졌고, 불미스러운 일을 벌였다.

NC는 지난해에도 방역지침 위반으로 선수 4명이 징계를 받는 등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주전 선수 4명이 빠진 NC는 올 시즌 8승 18패 승률 0.308로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으며 최근에도 2연패에 빠졌다.

한편 유선상으로 보고를 받은 KBO는 경위서를 받는 대로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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