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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고한 야생화 추리체험마을 시범 운영 시작

송고시간2022-05-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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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조례제정, 선호도 등 조사 후 본격 가동

야생화 추리체험마을 추리본부
야생화 추리체험마을 추리본부

[정선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야생화 추리체험마을 추리본부의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야생화 추리 체험 마을은 폐광촌인 고한읍 일대를 야생화, 조명, 캐릭터 등으로 꾸미고, 고한 구공탄 시장 일대에 방 탈출 게임 등 추리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고한읍 행정복지센터에는 빛과 그림자·마법사의 세계·이상한 나라로의 초대·반고흐 반 등 4개 테마, 고한역 고한행 추리열차에는 보헤미아 왕국의 스캔들·사라진 다이아몬드 등 2개 테마의 추리 게임이 있다.

정선군은 2020년 고한 구공탄 시장 일대에 총넓이 689㎡·지상 4층 규모의 추리본부를 준공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추리본부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정선군은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이달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추리본부를 시범 운행하기로 했다.

이어 체험객 대상 설문 및 선호도 조사, 프로그램 개선, 관련 조례 제정, 수탁기관 선정 등 행정적 절차를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근배 정선군 전략산업과장은 3일 "세계 어디에도 없는 추리마을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모범적인 폐광지역 대체 산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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