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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딛고 일상 회복으로…대구 축제·행사 재개

송고시간2022-05-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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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동촌유원지·국채보상로 등 곳곳에서 활기 기대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축제와 다양한 실내외 행사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다시 열리게 됐다.

팔공산 단풍축제 당시 풍경
팔공산 단풍축제 당시 풍경

[대구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일 대구 동구에 따르면 오는 5∼8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자연과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예술축제로 '2022 동촌금호강예술제'를 연다.

올해 처음 마련한 이 행사에서는 상주단체 공연을 비롯해 오케스트라 연주, 합창, 오페라, 퓨전국악 등 장르별 무대, 전시회, 생활미술인 행사 등을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내 야외 광장에서는 미술체험행사와 아트프리마켓도 운영된다.

오는 7월 말 안심창조밸리에서는 '연꽃마을 축제'도 새롭게 열려 연꽃길 힐링 걷기대회, 연꽃 사진전 등으로 행사를 꾸민다.

비슷한 시기 동촌유원지에서는 '아양수제맥주 페스티벌'이 개최돼 다양한 수제 맥주를 선보이고 청년 뮤직페스티벌도 함께 마련해 뜨거운 여름을 식혀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구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치맥페스티벌'(7월)을 비롯해 '봉무공원 곤충페스티벌'(9월), '팔공산 단풍축제'(10월) 등이 올해는 정상적으로 열린다.

대구 동구 관계자는 "문화행사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 회복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연말까지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 내부 교육 프로그램까지 포함해 모두 69건의 축제·행사를 비대면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는 사단법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3일간 수성못 주변에서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약 20개 프린지 공연팀이 수상무대 퍼포먼스 등을 통해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6.24∼7.11)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야외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수성못 상화동산에서는 다음 달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유명 수제 맥주 양조장이 참여하는 '뮤직수제맥주 페스티벌'이 열려 수제 맥주 세계를 소개하고 라이브 공연도 펼쳐 보인다.

오는 9월에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제8회 수성못 페스티벌'과 '들안길 푸드페스티벌'이 3년 만에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컬러풀페스티벌
대구컬러풀페스티벌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도 오는 7월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3년 만에 개최하기로 하고 퍼레이드 참가자와 자원활동가를 모집 중이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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