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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 중앙아 이야기 담은 '북 콘서트' 개최

송고시간2022-05-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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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한 달간 5개국 동화에 그림 담아 구연 영상 공개

한국국제교류재단, 한-중앙아 수교 30주년 기념 '복콘서트' 개최
한국국제교류재단, 한-중앙아 수교 30주년 기념 '복콘서트' 개최

[한국국제교류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근)은 한국-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중앙아협력포럼 사무국,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여는 행사로, 중앙아시아 5개국 출신 작가의 글에 한국 작가가 그림을 넣고 이야기로 전하는 구연동화 영상을 공개한다.

북 콘서트는 9일부터 한단 간 진행된다.

초원을 무대로 토끼의 용감한 모험담을 그린 카자흐스탄의 '용감한 토끼', 호숫가 마을 보스테리의 설화를 바탕으로 역경을 이겨내는 주인공 이야기를 소개하는 키르기스스탄의 '용감한 보스테리', 고국을 지켜낸 영웅 이야기인 타지키스탄의 '위대한 전설 테무르말릭', 불 대신 꽃을 뿜는 사랑스러운 아기용 이야기인 투르크메니스탄의 '세상에서 가장 잘 웃는 용, 따뜻한 마음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베푼 눈사람과 나르를 소개하는 우즈베키스탄의 '나르와 눈사람' 등 5편이 소개된다.

이야기 구연가로는 동화작가이자 동화 구연 인플루언서인 '하나언니' 김수연이 참여했다.

13일부터는 구연동화 영상을 시청한 시민들이 자신의 느낌을 담아 표현하는 '이야기 구연대회' 이벤트도 열린다.

한국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더 많은 시민이 중앙아시아 문화를 이해하도록 돕고, 한-중앙아 미래 세대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라고 소개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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