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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착한 임대인·의료기관 등 지방세 감면…코로나19 극복

송고시간2022-05-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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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지방세를 감면한다고 9일 밝혔다.

원주시청
원주시청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감면 세목은 2022년 부과분 주민세와 자동차세, 재산세다.

감면 대상은 개인사업자와 착한 임대인, 코로나 극복지원 의료기관 등이다.

개인사업자의 사업소분 주민세와 개인사업자 소유의 영업용 등록 차량 자동차세는 100% 감면한다.

또 소상공인에게 임대료 인하 약정을 체결한 건물 소유주 이른바 '착한 임대인'의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는 50만 원 한도에서 감면한다.

유흥주점 영업장의 건축물 및 토지에 대한 재산세 중과세분 100%도 면제한다.

감염병 전담병원, 선별 진료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은 해당 용도로 사용한 면적 및 인원에 비례해 사업소분 주민세와 종업원분 주민세를 감면한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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