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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 확진자, 전주보다 44.5% 감소…1학기 들어 최소

송고시간2022-05-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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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간 2천837명

가림판 제거된 교실
가림판 제거된 교실

(서울=연합뉴스) 전국 모든 학교에서 정상 등교가 이뤄진 2일 서울 광진구 광장초등학교 학생들이 가림판이 제거된 자리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 2022.5.2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최근 1주일간 서울 유·초·중·고 학생 확진자가 2천800여 명을 기록하며 5천 명 이하로 내려왔다.

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주일(5월 2∼8일)간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2천837명으로 직전 주(5천113명)보다 44.5% 감소했다.

확진 학생 수는 올해 1학기 들어 가장 적은 수준이다. 개학 직후 확진자 수가 치솟으며 3월~7일 6일간 17만4천6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었다. 이후 4월 18∼24일 1만 명대로 내려온 뒤에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학교급별로 보면 중학생의 확진자 발생률이 가장 높았다.

학교급별 학생 확진자 추이
학교급별 학생 확진자 추이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주간 1만 명 당 확진자 발생률은 중학생이 38.0명이었고 초등학생이 33.9명, 고등학생이 24.1명, 유치원이 15.9명이었다.

최근 1주간 교직원 확진자는 355명 발생했다.

같은 기간 서울시 확진자 대비 교육청 확진자 비율은 7.7%를 기록했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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