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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 확정…31억 투입

송고시간2022-05-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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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올해 시민 참여형 마을 교부세 사업 121건을 확정하고 31억300만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민 참여형 마을 교부세 사업은 개인분 주민세를 해당 지역으로 환원해 지역 현안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집행하는 제도다.

울산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이 사업을 추진해 2022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 결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올해 사업은 '환경개선' 분야가 65건(53.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문화관광' 18건(14.9%), '안전 안심' 17건(14.1%), '주민자치' 9건(7.4%) 순이다.

또 '지역특화' 5건(4.1%), '보건의료' 3건(2.5%), '사회복지' 2건(1.7%), '마을 스마트화' 1건(0.8%), '교육' 1건(0.8%) 등이다.

지역별로는 중구 42건(7억7천만원), 남구 37건(11억200만원), 동구 20건(5억2천500만원), 북구 22건(7억600만원) 순이다.

주요 사업은 '담장 도색 및 벽화 그리기 사업', '동네 한 바퀴 작은 음악회 개최' 등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은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많다"며 "이달 중 4개 구에 사업비를 교부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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