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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직격탄 태백 관광 회복세…"예년수준은 상당시간 소요"

송고시간2022-05-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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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상공회의소, 올해 1분기 경제 동향 보고서 분석

태백산 천제단
태백산 천제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강원 태백시 관광산업이 점차 회복되고 있으나, 예년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앞으로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태백상공회의소의 태백지역 경제 동향 보고서를 보면 2022년 1분기 태백산, 용연동굴, 자연사박물관, 365 세이프타운 등 태백 대표 관광지 4개소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10만8천887명이다.

이는 2021년 같은 기간 15만9천453명보다 32% 감소한 것이다.

2021∼2022년 1분기 관광객 감소율은 2020∼2021년 같은 기간 48%에 비해 다소 둔화했다.

그러나 2022년 1분기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같은 기간 37만3천953명의 29% 수준에 불과하다.

태백시 관광객 현황
태백시 관광객 현황

[태백상공회의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상공회의소 관계자는 11일 "태백산 눈축제 등 코로나19로 말미암은 지역 축제 취소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된다"며 "평년 수준의 관광객 수 회복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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