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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 정보, 출동하며 미리 확인…119 현장지원시스템 구축

송고시간2022-05-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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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화재 진압하는 소방관
버스 화재 진압하는 소방관

(양양=연합뉴스) 8일 오후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7번 국도에서 발생한 버스 화재를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압하고 있다. 2022.5.8 [강원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mom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한 현장의 정보를 스마트 기기로 현장 출동대에 제공하는 '119 현장지원 시스템'이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 구축됐다고 소방청이 12일 밝혔다.

출동 중이거나 현장에 도착한 대원은 이 시스템을 활용해 소방용수, 재난 정보, 재난 현장의 건축물 도면 정보, 위험물 정보 등을 스마트 기기로 실시간 확인하면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특히, 대형 재난 때 다른 시·도 소방본부에서 동원된 소방대원들도 재난 상황을 공유하고, 동원 소방자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올해 3월 4일 발생한 울진 산림화재 때도 이 시스템을 통해 전국에서 지원 출동한 소방차량·소방대원 정보를 활용했다.

119 현장지원 시스템은 2016년 경상남도에서 처음 시범사업을 시작했고 올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서 시스템 구축이 마무리됐다.

홍영근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현장 정보가 가장 중요한 만큼 필요한 정보를 현장 출동대에 충분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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