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고졸 신인' 이재현, 홈런 포함 2타점…삼성, 이틀연속 SSG 격파

송고시간2022-05-12 21:41

댓글
'이재현 솔로 홈런'
'이재현 솔로 홈런'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쏠(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1사에서 삼성 이재현이 솔로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2.5.12 psjpsj@yna.co.k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고졸 새내기' 이재현(19)의 알토란같은 활약에 힘입어 이틀 연속 SSG 랜더스를 물리쳤다.

삼성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 홈경기에서 선발 원태인의 호투 속에 이재현이 홈런을 포함해 2안타 2타점을 수확해 4-2로 승리했다.

이틀 연속 SSG를 제압한 5위 삼성은 호시탐탐 상위권 도약을 노리게 됐다.

반면 단독 선두 SSG는 4월 22∼23일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2연패를 당했다.

삼성은 1회말 볼넷을 고른 김지찬이 2루와 3루를 거푸 훔치자 호세 피렐라가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려 먼저 점수를 뽑았다.

SSG는 3회초 추신수의 중전 안타와 최정의 볼넷으로 이은 2사 1, 2루에서 한유섬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1-1을 만들었다.

삼성은 5회말 1사 후 이재현이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날려 2-1로 다시 앞섰다.

올 시즌 신인왕 후보 중 한 명인 이재현의 두 번째 홈런이다.

SSG는 6회초 케빈 크론이 중월 솔로아치를 그려 재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삼성은 6회말 2사 2루에서 강민호가 좌중간 2루타를 날려 3-2로 리드했고 김헌곤의 내야안타에 이어 이재현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4-2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7회까지 삼진 5개를 곁들이며 6안타 2실점으로 막아 시즌 3승(1패)째를 수확했다.

베테랑 마무리 오승환은 9회초를 1안타 무실점으로 처리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shoeless@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