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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인천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46% '백만장자'

송고시간2022-05-1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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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3억5천500만원 신고…'세금 체납' 출마자는 4명

후보 등록하는 박남춘·유정복·이정미·김한별
후보 등록하는 박남춘·유정복·이정미·김한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6·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인천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자 중 46%가 10억원이 넘는 재산액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인천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28명(광역 4명·기초 24명) 가운데 10억원을 초과하는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모두 13명으로 46%를 차지했다. 후보자 28명의 1인당 평균 재산액은 13억5천500만원이다.

국민의힘 김찬진 동구청장 후보가 54억3천600만원의 가장 많은 재산을, 기본소득당 김한별 인천시장 후보가 0원으로 가장 적은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인천시장 선거 출마자의 재산 신고액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8억1천만원,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 27억7천400만원, 정의당 이정미 후보 9억6천200만원이다.

최근 5년간 세금을 체납한 기록이 있는 출마자는 모두 4명이다. 유정복 후보는 25만2천원의 세금을 체납했다.

기초단체장 출마자 중 민주당 김종인 서구청장 후보의 최근 5년간 체납액이 432만6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국민의힘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16만6천원)와 민주당 고남석 연수구청장 후보(14만4천원)가 그 뒤를 이었다.

세금 납부액이 가장 많은 출마자는 6억6천664만원을 낸 김찬진 후보다. 재산이 없다고 신고한 기본소득당 김한별 인천시장 후보는 15만5천원의 가장 적은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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