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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힘찬 시구 "세계선수권 우승 기운 받으세요"

송고시간2022-05-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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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하는 최민정
시구하는 최민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1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하고 있다. 2022. 5.15. [kt wiz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1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시구했다.

최민정은 이날 홈 팀 kt의 초청을 받아 시구한 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얻은 우승의 기운을 드리려고 경기장에 왔다"며 "kt가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민정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수원에서 시구하며 kt와 인연을 맺었고, 4년 만에 같은 장소에 다시 섰다.

kt의 토종 선발 소형준은 경기 전 최민정의 시구를 훈련을 돕기도 했다.

시구 후 취재진과 만난 최민정은 가장 좋아하는 선수를 묻는 말에 "황재균"이라고 말했다.

좋아하는 이유를 묻자 "그냥"이라며 웃었다.

응원하는 쇼트트랙 최민정
응원하는 쇼트트랙 최민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1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한 뒤 팬들에게 응원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22. 5.15. [kt wiz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은 지난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휩쓸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차기 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됐으며 현재 비시즌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최민정은 "내년 세계선수권대회는 서울에서 열린다"며 "국내 팬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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