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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 민방위 시범 마을에 와흘리·오도마을 선정

송고시간2022-05-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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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제주시는 마을 공동체 차원의 실전 재난·재해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민방위 시범 마을로 조천읍 와흘리와 이호동 오도마을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민방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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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제공]

제주시는 공모를 통해 민방위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주민과 민방위대원들의 훈련 참여 및 재난극복 의지가 강한 2개 마을을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에는 훈련 경비 및 소화기·응급처치 세트 등 마을별 재난 유형에 따른 필요 장비 구입비로 각 마을 당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민방위 시범 마을 사업은 풍수해 및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에 따른 주민참여 재난 대응 훈련을 시행해 마을의 민방위 기능을 강화하고자 추진한다.

또한 주민들이 인명 대피, 응급복구 등의 역할을 직접 수행하여 실전 재난 대응 능력을 기르고 협동을 통한 재난극복 의지를 다져 생활 속 민방위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시는 2003년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민방위 시범 마을 사업을 실시했으며, 지난해까지 46개 마을을 선정해 총 4억3천600만원을 지원했다.

중앙로 제민신협 건물 철거해 공영주차장 확충

(제주=연합뉴스) 제주시는 삼도2동 102-2번지 구 제민신협 건물을 조만간 철거하고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시는 지난해 12월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 설치로 없어진 기존 노상주차장의 대체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제주시 중앙 지하상점가 주변의 총 3필지(삼도이동 100-5, 102-2, 103번지)를 46억원에 매입했다.

이에 기존건축물이 있는 2필지(100-5, 102-2번지)에 대해 순차적인 건물 철거를 추진한 뒤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지역의 주차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우선 삼도2동 102-2번지 건물을 대상으로 사업비 3억5천만원을 들여 철거하고, 추후 3억4천만원을 추가 투입해 100-5번지의 건물도 철거할 예정이다.

해당 공영주차장 조성공사가 완료되면 동시에 23대의 차량이 유료로 주차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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