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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프로야구 안타·실책·야수선택 기록 이의 신청 시작

송고시간2022-05-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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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3회초 1사 주자 2루 상황에 마티니의 안타 때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LG 포수 유강남의 포구 실책으로 박건우는 세이프. 2022.4.8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경기 중 공식 기록원이 결정한 기록에 구단 또는 선수가 이의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가 17일 경기 종료 후 시행된다.

이의 신청 대상 경기는 TV로 중계된 KBO리그 경기로, 구단 또는 선수는 안타, 실책, 야수 선택에 따른 공식 기록원의 결정에만 경기 종료 후 24시간 안에 KBO 사무국에 서면으로 기록 이의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KBO 기록위원장, 기록위원회 팀장, 해당 경기 운영위원 3명은 이의 신청 심의를 담당하며 정정 여부는 신청 마감일로부터 5일 이내에 통보된다.

심의하려면 중계 영상이 있어야 하기에 TV 중계 경기에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고 KBO 사무국은 설명했다.

현재 스포츠 전문 케이블채널 4사가 매일 5경기를 중계하기에 1년에 중계가 없는 경기는 손에 꼽을 정도다.

KBO 사무국과 프로 10개 구단 단장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실행위원회를 열어 비디오 판독을 내야 타구의 페어·파울에도 확대 적용하고 기록 이의 신청 제도를 도입하기로 의결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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