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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얼마나 다쳤길래…우크라서 귀국하는 이근 "공항서 체포될 것"

송고시간2022-05-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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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부상당한 이근 씨가 조만간 귀국할 것이라고 우크라이나 국제여단이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외국인 의용병 부대인 '국토방위군 국제여단'은 1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친구 '켄 리'(이씨의 영어 이름)가 전장에서 부상했다"며 "우크라이나군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재활을 위해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그러면서 "우리는 켄의 빠른 회복과 복귀를 기원한다"며 "켄, 당신의 복무에 감사한다. 우리는 당신의 복귀를 고대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앞서 이씨의 유튜브 채널(ROKSEAL)도 그가 최근 적지에서 특수 정찰 임무를 지휘하다 부상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씨가 귀국하면 여권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큰데요.

정부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우크라이나 여행을 금지했고, 이를 어기고 우크라이나에 간 이씨는 여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상태입니다.

이씨도 자신의 처벌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지난 14일 보도된 우크라이나 현지 주간지 노보예 브레미아와 인터뷰에서 "내가 돌아가면 전쟁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공항에서 체포될 것"이라며 "나는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많은 공문을 받을 예정이며 이것이 재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여권법을 위반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집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김가람>

<영상 : ROKSEAL 유튜브·노보예 브레미아 홈페이지·국토방위군 국제여단 트위터>

[영상] 얼마나 다쳤길래…우크라서 귀국하는 이근 "공항서 체포될 것"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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