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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수소전문기업 경남지원기관으로 경남테크노파크 선정

송고시간2022-05-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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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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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내 수소산업 진흥 전담기관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가 지원하는 예비수소전문기업 경남지원기관으로 경남테크노파크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역지원기관은 정부와 자치단체가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해 예비수소기업을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3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거쳐 경남을 포함해 3개 광역자치단체를 선정했다.

경남테크노파크는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이르면 6월경 공고 절차를 통해 예비수소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도내 예비수소전문기업을 발굴해 1대 1 기업 맞춤형 패키지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별 최대 7천만원 정도를 지원한다.

수소기업 애로 해결과 기술지도 등 현장 방문단도 운영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수소융합얼라이언스는 2025년까지 수소전문기업 100개 사 지정을 목표로 한다. 현재 32개 사를 지정했고, 경남에는 범한퓨얼셀(창원), 이엠솔루션(창원), 하이에어코리아(김해) 3개 사가 지정돼 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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