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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ICT 기업 민팃과 저소득 조부모가정 지원 사업

송고시간2022-05-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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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정보통신기술(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은 저소득 조부모가정 아동을 위한 '드림(DREAM)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23일 열린 프로젝트 협약식에서 정보통신 분야에 꿈을 가진 아동 30명에게 장비를 제공하고,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비 등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양육이나 교육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조부모가정을 위해 2020년부터 드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학습 불균형이 심화했다"며 "이번 사업이 아동들의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성문 민팃 대표는 "세이브더칠드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저소득 아동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 참여한 민팃 하성문 대표(왼쪽에서 네번째)와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오른쪽에서 네번째).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업무 협약식에 참여한 민팃 하성문 대표(왼쪽에서 네번째)와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오른쪽에서 네번째).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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