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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영국 유명 박물관 2곳과 도자기 문화 교류 추진

송고시간2022-05-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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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교류사업 선정…전시회·학술회의·작품 활동 예정

100년 전 전통기법으로 구워진 조선백자
100년 전 전통기법으로 구워진 조선백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영국 윌 마틴 박물관·리치 도자기 박물관과 도자기 문화 국제교류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2022년 지역문화 국제교류 지원 사업에 양구백자박물관을 최종 선정하고 국비 1억 원을 지원하면서 추진했다.

양구군은 여기에 군비 1천100만 원을 더해 교류에 참여할 양국 작가 20여 명을 8월 초 양구백토마을에 초청해 작품 활동을 돕는다.

또 8월 말에는 학술회의를, 11월에는 전시회를 열어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윌 마틴 박물관은 도자기 원료인 고령토층을 대규모로 발견하면서 19세기 이후 영국 도자기 문화를 발전시킨 세인트 오스텔에 설립한 곳이며, 리치 도자기 박물관은 영국 공방 도자의 아버지라 불리는 버나드 리치를 기념하며 세운 곳이다.

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서양 도자기 문화와 역사, 예술교류 등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양국 연구자와 예술인들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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