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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낮기온 30도 웃돌아…오후 내륙 소나기

송고시간2022-05-2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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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엔 중부지방에 비…강수량 5㎜ 내외·미만으로 적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우산을 쓴 직원들이 바람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우산을 쓴 직원들이 바람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수요일인 25일 오전까지 하늘이 맑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넘겠다.

햇볕에 지면이 가열돼 지상의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 상층의 찬 공기와 충돌해 대기가 불안정해지고 이에 내륙에 소나기가 쏟아지겠다.

25일 아침 기온은 13~20도로 평년기온(11~16도)을 2~4도 웃돌았다.

주요 도시 오전 8시 기온은 서울 20.3도, 인천 17.5도, 대전 20.8도, 광주 20.2도, 대구 22.6도, 울산 21.7도, 부산 21도다.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은 22~3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 32도를 비롯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지역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겠다.

낮 기온 상승에 따른 대기 불안정에 더해 북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앞쪽 지상 저기압 영향으로 오후 소백산맥 일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강원남부내륙·강원남부산지·충북·경북서부내륙·전라동부내륙·경남서부내륙에 5~10㎜의 소나기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밤이 되면 북서쪽에서 비구름대가 다가와 충북남부를 뺀 중부지방에 비가 시작되겠다. 비구름대 이동속도가 빠르고 대기 하층이 건조한 탓에 두껍게 발달하지 못해 비가 26일 새벽까지만 이어지고 강수량도 5㎜ 내외나 미만으로 적겠다.

다만 소나기와 비가 내리면서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칠 수 있다.

또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수 있어 대비해야 한다.

25일 부산·대구·울산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겠다.

나머지 지역은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이겠으나 영남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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