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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랭지 흙탕물 저감 에코빌리지 조성 추진

송고시간2022-05-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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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홍천군이 내면 고랭지 밭에서 발원하는 흙탕물을 줄이기 위해 자운지구에 에코빌리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비점오염원 저검시설 단지화 조감도
비점오염원 저검시설 단지화 조감도

[홍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환경부가 2007년 8월 고랭지 밭의 흙탕물 유출 문제로 자운지구(자운리, 창촌리, 광원리 등)를 비점오염관리지역으로 고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달 중 설계를 마치고 9월 착공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앞서 홍천군은 2008년부터 국고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약 300억원을 투입해 흙탕물 유출경로에 사면보호 등 저감시설을 약 300여 곳에 설치했다.

또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일정으로 모두 10억 5천만원을 투입해 해당 솔무치 유역에 저감시설을 단지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솔무치 유역 주민과 함께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에 올해 1억원을 들여 친수공간과 물길정비 등을 착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들이 참여하는 농업비점오염 집중관리사업과 환경민간단체가 주변 꽃심기 행사 등도 연계할 방침이다.

박민영 홍천군수 권한대행은 25일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문화 및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적인 고랭지 밭 흙탕물 저감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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