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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주문하고 "중학생이다"…업주들 돈 뜯은 중학생들

송고시간2022-05-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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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가게에서 술을 주문하고는 미성년자 신분임을 밝히고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업주들의 돈을 뜯은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의정부경찰서
의정부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공동공갈 혐의로 남자 중학생 2명을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의정부시 일대 노래방, 주점을 돌며 가게 주인들을 협박해 총 7차례에 걸쳐 약 60만원을 뜯어낸 혐의다.

주로 새벽 시간대 가게에 들어가 술을 주문하고, 주문한 술이 나오면 나이를 밝히며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았으니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학생들을 조사하지 않아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은 파악되지 않았다"며 "보호자와 논의해 조만간 소환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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