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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방치된 자전거 95대 재생·학교에 기증

송고시간2022-05-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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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재생 자전거 1천400여대 90개 기관 전달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거리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기증하는 사업을 9년째 이어오고 있다.

버려지는 자전거
버려지는 자전거

[연합뉴스TV 제공]

춘천시는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재활용한 자전거 95대를 지역 12개 학교에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천343대의 버려진 자전거를 고쳐 학교 등 지역 90개 기관에 기증했다.

방치된 자전거는 계고 안내문 부착 이후 10일 이상 동일 장소에 방치된 것을 지칭한다.

자전거 재생센터로 수거돼 이후 14일 이상의 강제처분 공고를 거치면 재생 자전거로 활용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방치 자전거는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며 "재생 자전거 기증을 통해 자원 재활용은 물론 이용 활성화를 꾀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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