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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나들이 가기 전에…대전·세종·충남 유권자 발길 이어져

송고시간2022-05-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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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차림으로 투표·훈련병들도 한 표…오후 6시30분부터 코로나19 확진자 투표

대전 지역 사전투표소
대전 지역 사전투표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28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사전투표소에는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다만, 지난 대선 사전투표 때보다는 덜 붐비는 모습을 보였다.

주말 나들이를 떠나기에 앞서 많은 유권자의 발길이 투표장으로 향했고, 일부 고령 유권자들은 자녀의 도움을 받아 투표소를 찾았다.

세종시 새롬동에서 사전투표를 한 여성 유권자는 "선거 당일엔 바쁠 것 같아서 주말 나들이 나가는 길에 미리 투표했다"고 말했다.

고령 유권자가 많은 대전 유성 구즉동 사전투표소에서는 오전 10시까지 550여명의 시민이 투표를 마쳤다.

자녀의 부축을 받아 투표소를 찾은 노인과 지인들과 함께 등산을 가기 전에 투표소를 찾은 모습도 눈에 띄었다.

충남도청이 있는 홍성 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지난 대선 때보다는 한산한 가운데 유권자들의 발길이 띄엄띄엄 이어졌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도 이틀째 투표가 진행됐다.

이른 아침부터 오와 열을 맞춰 연무읍 연무문화체육센터 사전투표소에 들어선 훈련병들은 신분증 검사를 마치고 기표소에 들어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훈련소 측은 이틀 동안 훈련병 1만3천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에는 314개의 사전투표소가 설치됐다.

이날 일반 유권자들의 투표가 끝난 후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코로나19 확진·격리자들도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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