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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혁 경산시장 후보 "시민들이 직접 뽑아주신 시민후보"

송고시간2022-05-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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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일등 경산…트램으로 지하철 연결"

(경산=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6·1 지방선거 무소속 오세혁 경북 경산시장 후보는 30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본인의 강점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의 공천 파동에 분노한 시민들이 직접 뽑아주신 시민후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보좌관 등을 지내며 경산의 현안과 해결 포인트를 잘 알고있다"고 강조했다.

무소속 오세혁 경산시장 후보
무소속 오세혁 경산시장 후보

[오세혁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음은 오 후보와 일문일답.

-- 경산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은.

▲ 슬로건이 일하는 시장, 일등 경산이다. 일등 경산이 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면 문화가 발달할 것이고 복지가 늘어나 모두가 잘사는 경산이 될 것이다. 그러려면 우선 경제적으로 일등이 되는 것이 가장 우선 과제다.

-- 경산의 가장 큰 현안은.

▲ 코로나로 오랫동안 힘들고 지친 민심을 수습하고 빨리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가장 첫 번째다. 그래서 코로나 생활 자금 추가 지원을 약속드렸다. 앞서 시장 예비후보 14명의 공통 공약이 대구 지하철 1, 2호선 연장과 경산 산업단지의 첨단화였다. 명실공히 대학도시인데 학령인구가 점점 줄어 대학이 위기인 것도 걱정이 되는 부분이다.

-- 출마 이유와 자신만의 강점은.

▲ 무엇보다 지역 국회의원의 공천 파동에 분노한 시민들이 직접 뽑아주신 시민후보라는 점이 가장 경쟁력 있고 차별화되는 점이다. 또 며칠 전 경산시장 지지도 조사에서 제가 10% 가까이 앞서 있다고도 발표됐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보좌관 등을 지내면서 경산의 현안과 해결의 포인트를 잘 알고 있다.

--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공약을 소개한다면.

▲ 먼저 대구 지하철 1, 2호선 연결 및 3호선 연장이다. 지하철로 경산 전체를 순환 연결하는 것은 끊어진 핏줄을 연결해 피가 통하게 하는 것과 같다. 바로 경제 논리와 직결되는 일이다. 그런데 이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늘 좌절됐다. 비용이 1/5 정도로 저렴한 트램으로 추진해 지하철 연결을 현실화하겠다. 기업 유치 및 고용 증대를 위해 경산시가 추진하는 ICT 융합산업단지와 연계한 메타버스 창업 밸리를 조성해 청년창업 및 고용증대를 추진하겠다. 지역대학에 진학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전국이 들썩이는 대학축제를 기획해 대학도시의 명성을 지켜가겠다.

-- 경산시민들께 하고 싶은 말은.

▲ 지금 경산에 무소속 돌풍이 불고 있다. 막바지로 갈수록 저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하는 분들과 단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국회의원의 횡포에 맞서 저를 무소속 단일 후보로 뽑아주신 위대한 경산 시민 여러분,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선택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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