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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평화에 이바지한 인물'…유네스코, 마단지트 싱 상 공모

송고시간2022-05-3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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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한경구)는 지구촌에 관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평화를 위해 노력한 이에게 수여하는 '유네스코-마단지트 싱: 관용과 비폭력 진흥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2002년 '유네스코-마단지트 싱 상'을 수상한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2002년 '유네스코-마단지트 싱 상'을 수상한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상은 인도의 작가 겸 외교관이자 유네스코 친선대사로 활동했던 마단지트 싱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5년 제정됐다. 올해는 간디 탄생 125주년과 유엔이 정한 '세계관용의 해'를 기념해 진행될 예정이다.

과학·예술·문화·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관용과 비폭력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 개인이나 기관에 주어진다.

유네스코 회원국이나 비정부기구, 과거 수상자,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받은 추천서와 함께 주요 업적 기술서, 이력서 등을 9월9일까지 이메일(scshs.team@unesco.or.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상금 10만 달러(약 1억2천여만원)를 받는다.

'유네스코-마단지트 싱 상'은 미얀마의 국가고문 아웅산 수치를 비롯해 방글라데시의 시인 겸 수필가 타슬리마 나스린, 벨기에의 사회학자 프랑수아 하우타르, 캐나다의 영화감독 마농 바보 등 10여 명이 수상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공]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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