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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당선인 "전국 제일 첨단 지식산업 도시 구현"

송고시간2022-06-02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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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해결 주력…귀는 시민 향하고 눈과 몸은 정부·기업 찾겠다"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정치 1번지' 춘천시장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당선인은 "위대한 춘천시민의 승리"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당선 유력에 손을 들어 인사하는 육동한 후보
당선 유력에 손을 들어 인사하는 육동한 후보

[육동한 후보측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의힘 최성현 후보와 막판까지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승리한 그는 "새로운 리더십으로 수부 도시에 걸맞은 춘천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오랫동안 정체된 지역경제를 해결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잘 받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육 당선인과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춘천은 하나로 거듭나야 한다. 안팎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우리의 현실에 당선자로서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 선거로 인해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어 지역 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켜 경쟁과 대립도 함께 끝내겠다. 경청과 소통을 통해 춘천시정에 대한 시민 신뢰를 새로이 하고, 통합과 화합의 시장이 되겠다.

-- 가장 시급한 과제는.

▲ 시정의 안정화를 위해 이른 시일 내 모든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준비하겠다. 이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의 토대를 다지는 새로운 춘천을 위한 청사진도 시민과 함께 다시 한번 가다듬어 최고의 도시에 걸맞은 비전과 발전방안을 준비하겠다. 귀는 늘 시민을 향해 열고, 눈은 중앙정부와 기업을 바라보겠다.

-- 앞으로 중점을 둘 시정 활동은.

▲ 수부 도시 춘천의 위상을 되찾는 날까지 '3춘 2경'(3일은 춘천, 2일은 서울)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다. 중앙정부에서 입증된 역량과 경험에 새로운 열정을 담아 춘천과 시민의 삶을 바꾸는데 헌신하고 전력을 다하겠다. 앞으로 춘천을 전국 제일의 첨단 지식산업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대학과 교육이 연계되는 등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

--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 피 말리는 접전 끝에 막판 역전했는데 이것은 시정을 운영하는데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 더 열심히 진취적으로, 엄정하게, 엄숙하게 활동하고, 자주 시민을 만나 지혜의 말씀을 듣겠다.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춘천을 꼭 만들겠다. 시민께서 저에게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성원에 보답하겠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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