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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맑고 더워…고온건조 바람부는 영남 등 '불조심'

송고시간2022-06-0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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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1~20도…햇볕 강하게 내리쬐며 낮 22~33도

밀양 등 영남 곳곳에 건조주의보…낮 실효습도 30% 미만

1일 오후 서울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수문장 교대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1일 오후 서울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수문장 교대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목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영남을 비롯한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계속 건조할 전망이다.

이날 우리나라는 제주도 부근 고기압 영향권에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로 평년기온(13~1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다.

주요 도시 오전 8시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7도, 대전 19.6도, 광주 18.8도, 대구 21.6도, 울산 22.4도, 부산 20.8도다.

낮에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기온이 22~33도까지 오르겠다.

내륙은 낮 기온이 30도 내외에 이르겠으며 특히 산맥을 넘으면서 고온건조해진 서풍을 맞는 영남은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상승하겠다.

지난달 31일 발생한 산불이 아직 잡히지 않은 경남 밀양을 비롯해 영남 곳곳과 강원중부동해안, 강원남부, 충북중·남부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나무 등이 메마른 정도를 나타내는 실효습도가 35%에 못 미치는 곳이 많다. 통상 실효습도가 50% 이하면 큰불이 나기 쉬운 상태로 본다.

영남을 중심으로는 한낮 실효습도가 30%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불이 나지 않도록 특히 조심해야 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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