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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교류재단, 우즈베크서 한국학 미래 논하는 학술회의

송고시간2022-06-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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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 5개국 한국학 교수 등 참가…'지한파' 양성 논의

한국국제교류재단, 우즈베크서 한국학 학술회의
한국국제교류재단, 우즈베크서 한국학 학술회의

[한국국제교류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근)은 3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프랑크포트호텔에서 중앙아시아 지역 한국학의 미래를 논의하는 '한-중앙아 수교 30주년 기념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학, 교육과 문화 통합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한국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5개국이 1992년 수교한 이래 30년간 한국학 분야 성과를 돌아보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중앙아 대학 한국학 교수협의회'가 주관하며, 각국에서 한국학(어)을 가르치는 교수, 전공자,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우즈베키스탄 대학과 협력 사업을 펼치는 인하대, 부천대, 여주대 관계자 등도 참석한다. 한국 등에서도 관계자 20여 명이 온라인으로 행사에 접속한다.

주최국인 우즈베키스탄의 사이도프 오딜로비치 공공교육부 장관과 하키모프 라수노조비치 과학혁신·중등교육부 차관이 한국과의 문화 교류 등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다.

이종국 재단 교류이사는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차세대 지한(知韓) 인사 양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한-중앙아 관계 발전에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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