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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주민과 공존 방법은…22일부터 '다문화사회와 인권' 포럼

송고시간2022-06-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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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무슬림을 둘러싼 갈등과 외국인 노동자의 차별 문제 등 국내 이주민 관련 주요 사안을 짚는 '제10회 열린인권강좌: 다문화 사회와 인권' 포럼이 22일부터 6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열린다.

서울대 인권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는 국내 체류 외국인 200만 시대를 맞이해 관련 이슈를 분석하고 대안과 해결책 등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원 서울대 인권센터장이 인사말을, 구기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가 '무슬림 없는 이슬람포비아: 한국의 무슬림 난민과 그들의 삶'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김성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와 육주원 경북대 교수가 각각 '북조선 출신자와 사회 만들기',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갈등과 한국 사회에서의 인종주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국내 이주노동자의 삶을 다룬 '깻잎 투쟁기'를 펴낸 우춘희 작가와 조경희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HK교수가 각각 '농업 이주노동자와 우리의 밥상', 'K-디아스포라: 한국사회와 재일조선인'을 주제로 발표한다.

끝으로 이주영 서울대 인권센터 연구교수가 '다문화사회에서 분배와 인정의 문제: 인종차별 금지와 문화적 소수자의 권리'를 주제로 발표한다.

세미나는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서울대 인권센터 제공]

[서울대 인권센터 제공]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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