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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파크골프·카누 전국대회 잇따라…상경기 '반짝'

송고시간2022-06-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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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화천지역에 전국대회 규모의 스포츠대회가 잇따라 열려 지역 상경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카누대회
카누대회

[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일 화천군에 따르면 대한카누연맹은 18일부터 20일까지 북한강 일대 카누 경기장에서 제21회 파로호배 전국 카누경기대회를 연다.

앞서 17일에는 카누 스프린트 청소년 대표 선발전도 열릴 예정이다.

이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모두 87개 정식종목을 비롯한 시범종목 경기를 치른다.

또 사전연습이 5일부터 이뤄져 지역에 훈련캠프를 준비하는 팀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27일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대회인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이 경기 일정에 들어갔다.

매주 2회씩 21일까지 모두 8회에 이르는 예선전이 치러지며, 27일부터 30일까지 결선 라운드가 펼쳐진다.

이로 인해 대회 기간 연인원 4천여 명이 넘는 선수단이 찾을 예정이다.

최전방 북한강변 화천군 화천읍 전경
최전방 북한강변 화천군 화천읍 전경

[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 때문에 각 대회 예선 일자에 맞춰 음식·숙박업소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화천군의 설명이다.

화천군은 전지 훈련장 등으로 주목받는 이유에 대해 현재 선수단 전용 트레이닝장을 건립해 운영 중인데다 경기장 시설이 밀집해 이뤄져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화천군 관계자는 "천혜의 북한강변에 스포츠 기반시설이 밀집돼 있고 시가지와 인접해 최근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많은 인원이 찾는 전국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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