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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누적 확진자 60만명 넘어…전체 도민 3분의 1 감염

송고시간2022-06-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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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검사 키트로 항원 검사
자가검사 키트로 항원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에서 2020년 1월 말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년 4개월여 만에 누적 확진자가 6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인구수가 178만6천855명인 점을 고려하면 도민의 3분의 1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5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193명이 추가 확진돼 도내 누적 확진자는 60만15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전주가 24만3천731명으로 가장 많고 익산 9만2천157명, 군산 8만6천784명, 완주 3만3천475명, 정읍 3만2천481명, 남원 2만5천590명, 김제 2만4천293명, 고창 1만4천526명, 부안 1만4천136명 등의 순이다.

누적 사망자는 873명이며, 도민 56만4천20명이 재택치료를 받았다.

확진자 1명이 바이러스를 추가로 퍼뜨릴 수 있는 지표인 감염 재생산 지수는 현재 0.78을 기록했다.

확진자 1명에 의한 추가 감염 가능성이 1명 이하로 낮아져 안정적인 상황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를 보이지만 도민들이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 및 실내 취식 금지 해제의 취지를 이해하고 자율적 관리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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