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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서 피서객 사고 잇따라…30대 서퍼 의식 불명

송고시간2022-06-0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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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3명 태운 고무보트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

고성 송지호해변 고립자 구조
고성 송지호해변 고립자 구조

[속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고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현충일 연후 이틀째인 5일 강원 동해안에서 피서객 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늘 오후 2시 45분께 양양군 현남면 죽도해변에서 서핑을 하던 3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

해경에 의해 구조된 남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10시 50분께는 고성 송지호해변에서 초등학생 3명이 탄 고무보트가 표류했다.

이를 구조하고자 어린이 보호자 2명이 바다로 뛰어들었으나 거센 파도로 인근 갯바위에 고립됐다.

이들 5명은 해경과 경찰, 인근 서퍼들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기상이 좋지 않은 날에는 해수욕장, 방파제, 갯바위 등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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