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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 내달 1일부터 심야운행…3·4호선은 8월부터

송고시간2022-06-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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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호선은 이달 7일, 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은 내달부터 심야운행

평일 기준 오전 1시까지 운행…코로나 이후 2년 만

서울 지하철 1호선 환승역
서울 지하철 1호선 환승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김준태 기자 = 8월부터 서울 지하철 모든 노선의 열차가 평일 오전 1시까지 운행된다.

서울교통공사와 한국철도공사는 지하철 1호선이 7월 1일부터, 3·4호선은 8월 1일부터 심야 운행을 각각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일부터 평일 운행 시간이 종착역 기준 오전 1시까지 연장되며, 주말 및 공휴일은 종전처럼 자정까지 운행한다.

지하철 3·4호선 심야 운행 재개 시점은 당초 목표로 했던 7월 초보다 늦어졌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안전 확보 및 양사 간 운행체계 조정 협의, 선로 야간작업 일정 조정 등 준비과정이 필요해 순차적으로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한국철도공사가 단독 운영 중인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서해선은 다음 달 1일부터 심야 운행을 재개한다.

앞서 서울교통공사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지하철 2호선과 5∼8호선이 이달 7일부터 심야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고, 민자 노선인 9호선·우이신설선·신림선은 지난달 30일부터 심야 운행 중이다.

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의 모든 노선이 8월 1일부터 평일 기준 오전 1시까지 심야 운행을 하게 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자정까지 단축 운행한 이후 2년 만이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노선별·호선별·역별 마지막 열차 운행 시간이 다르므로 각 역사 또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변경된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한 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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