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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부터 '뽀로로'까지…동심 사로잡을 영화가 온다

송고시간2022-06-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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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버즈 라이트이어', '윌벤져스' 등도 잇따라 개봉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공룡 마니아 어린이가 좋아할 '쥬라기 월드'부터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겨냥한 '뽀로로' 극장판까지 올여름 다양한 어린이 영화들이 극장을 찾는다.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 공룡을 내세운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하 '쥬라기 월드 3')과 포켓몬빵 열풍을 일으켰던 캐릭터 포켓몬이 등장하는 '극장판 포켓몬스터DP: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이하 '포켓몬스터')는 지난 1일 개봉했고, 이외에도 여러 작품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쥬라기 월드 3'와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의 스핀오프 격인 '버즈 라이트이어'는 어른들의 동심도 자극할 작품으로 꼽힌다.

'쥬라기 월드 3'는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자신들의 터전이었던 이슬라 누블라 섬을 빠져나온 뒤 전 세계로 흩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주인공들은 세계 곳곳에서 공룡이 출몰하자 위기를 맞게 된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공룡과 맞서 싸운다.

쥬라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만큼 더 거대해진 스케일로 돌아온 이 영화는 커다란 공룡들과 인간의 추격전 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화 '버즈 라이트이어'
영화 '버즈 라이트이어'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15일 개봉하는 '버즈 라이트이어'는 '토이 스토리'에 등장하는 버즈 라이트이어 전사를 그린 작품이다. 1995년 개봉한 애니메이션에서 어린이 앤디는 버즈가 나오는 영화를 본 뒤 버즈 장난감을 구매하는데, 이번 신작이 이 영화에 해당한다는 설정으로 제작됐다.

'토이스토리' 시리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스토리는 없지만, 장난감이 아닌 진짜 우주 대원으로서 버즈의 매력과 로봇 고양이 '삭스'의 귀여움을 느낄 수 있다. 또 버즈와 일행이 외딴 행성에서 탈출하기 위해 힘을 합쳐가는 모습은 히어로 영화에 버금가는 재미를 준다.

'포켓몬스터'는 포켓몬들의 대결로 뒤틀린 시공간을 되찾기 위해 지우와 피카추, 고슴도치를 닮은 포켓몬 쉐이미가 떠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위부터) 극장판 '포켓몬스터'·'윌벤져스'·'뽀로로'
(위부터) 극장판 '포켓몬스터'·'윌벤져스'·'뽀로로'

[NEW·대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개봉한 극장판 '포켓몬스터'는 큰 흥행을 거두지 못했지만, 올해는 포켓몬빵을 비롯해 '포켓몬스터'를 내세운 각종 상품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만큼 어린아이부터 성인이 된 MZ세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KBS 간판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꾸준히 사랑받아온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꼭 닮은 캐릭터들의 모험을 그린 '극장판 윌벤져스: 수상한 캠핑 대소동'은 오는 23일, 뽀로로와 친구들이 봉인된 보석을 차지해 권력을 얻으려는 악당 게드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담은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캐슬 대모험'은 올여름에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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