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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비상선언' 8월 개봉…'칸 여우주연상' 전도연과 호흡

송고시간2022-06-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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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선언'
'비상선언'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배우 송강호가 지난달 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영화 '브로커'에 이어 '비상선언'으로 관객을 만난다.

배급사 쇼박스는 '비상선언'을 오는 8월 개봉하기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테러로 무조건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항공재난 영화다.

'관상'(2013)·'더 킹'(2017)의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에는 칸영화제 배우상을 수상한 두 배우가 출연한다. 송강호가 베테랑 형사팀장 인호를, 전도연이 국토부 장관 숙희를 연기한다. 전도연은 이창동 감독의 '밀양'으로 2007년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병헌이 아이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재혁 역을, 김남길이 부기장 현수 역을 맡았다. 박해준은 청와대 위기관리센터 실장 태수를, 임시완이 상황을 주시하는 탑승객 진석을 연기한다.

'비상선언'은 2020년 촬영을 마치고 지난해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됐다. 국내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을 미뤄왔다.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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