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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울산 횟집·급식소 110곳 대상 식중독 예방진단

송고시간2022-06-08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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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여름철을 맞아 '2022년 식중독 예방진단 상담 사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기온이 높은 6∼10월 횟집이나 급식소 등 식중독 발생 취약시설 110곳을 방문, 현장 점검과 상담을 한다.

올해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78곳, 학교 급식소 32곳이다.

지난해 이 사업 시행 결과 개선이 필요한 30곳 중 20곳이 횟집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점검대상 중 40% 이상인 48곳을 생선회나 육회를 취급하는 음식점으로 선정했다.

점검은 울산과학대학교 식품 전공 전문가와 구·군 위생 담당 공무원이 업소를 2회 방문, 위생 교육과 오염도 측정 등 현장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영업장 시설과 환경 진단, 개인위생, 식자재 보관, 방충·방서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하고, 일대일 맞춤형 위생교육도 진행된다.

특히 칼, 도마, 행주, 냉장고 손잡이 등을 대상으로 간이오염도를 측정하고, 종사자의 위생 인식 개선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2015년부터 이 사업을 했는데, 매년 1차보다 2차 점검 때 간이오염도가 낮아지는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10월 울산에서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이 개최되는 만큼 식중독 예방진단 사업을 더욱 철저하게 할 것"이라면서 "식당과 급식소 관계자 관심과 실천을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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