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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복귀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 MBN 여성스포츠대상 5월 MVP

송고시간2022-06-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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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BN 여성스포츠대상 5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지소연(오른쪽).
2022 MBN 여성스포츠대상 5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지소연(오른쪽).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8년간의 영국 생활을 정리하고 돌아와 WK리그 데뷔를 앞둔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31·수원FC)이 2022 MBN 여성스포츠대상 5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돼 9일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2014년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 진출한 지소연은 2021~2022시즌 첼시 위민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2연패 및 정규리그 우승으로 시즌 2관왕을 달성하는 데 앞장선 뒤 국내 여자축구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지난달 WK리그 수원FC 위민에 입단했다.

심사위원단은 "지소연은 첼시에서 8년간 뛰면서 소속팀의 정규리그 우승 6회, FA컵 우승 4회, 리그컵 우승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챔피언스리그 준우승 1회 등을 이끈 세계적인 선수"라면서 "성적도 성적이지만 잉글랜드와 미국 팀들의 제안에도 국내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복귀한 부분을 높이 평가해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소연은 "앞으로 유럽에서의 경험을 후배들과 공유하면서 한국 여자축구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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