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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당선인, 인수위 대신 중앙부처 잇단 '노크'

송고시간2022-06-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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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방문한 오태완 의령군수 당선인
중앙부처 방문한 오태완 의령군수 당선인

[경남 의령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대신 중앙부처를 잇달아 '노크'하며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나섰다.

오 당선인은 9일 행정안전부를 직접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 당선인은 행안부 지방재정정책관과 면담을 통해 지역 현안을 위한 특별교부세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이 절실한 사업 우선순위를 나열,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 지방소멸 대응 기금 확보를 위해 투자계획 사업에 대한 설명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 면담에서는 의령에서 대대적으로 추진 중인 청년정책 패키지 사업을 설명하고 향후 지방소멸에 대비한 청년정책에 필요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오후에는 대전으로 이동해 농촌협약 중앙평가에 참석했다.

그는 "재선에 성공해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꾸릴 필요가 없게 됐다"며 "남은 한 달의 시간이 의령 4년의 골든타임이 될 수 있어 쉴 새 없는 정책 행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인수위가 구성되면 인수위 운영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고 여러 갈등 요인을 해결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오 당선인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리스크가 없는 '재선 군수'의 장점을 십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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